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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씐나게 오후 고고 했죠
바지가 없어서 뭐입을까하다 남편님 바지 입고 고고했죠
남편님 바지 크지만 빵빵 보호대입고 입으니 대충 맞는거 같아서 고고했죠
리프트에서 내려서 신나게 소리지르면서 달려갔어요...
미친년마냥 소리지르며 씐나서 달려갔죠
허전했어요
바지가 내려가고있었어요
후드 긴거입어서 다행이였지만
보호대입어서 다행이였지만
민망하고... 챙피했어요...
2011.01.25 17:13:56 *.44.33.84
아.......아.......실사 부탁드리고 싶지만
아줌마라서 패스요
2011.01.25 17:17:07 *.88.184.88
아줌마라뇨
전 품절녀일뿐이에요 ㅋㅋ
2011.01.25 17:27:42 *.90.237.61
그게 아줌마.........................
2011.01.25 17:32:59 *.88.184.88
틀립니다.
품절녀라고 불러주세요
2011.01.25 17:36:13 *.90.237.61
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아줌마..........................
같은 베어스 다니는데.............. 뒤에서 밀어버리시면 안돼요 >_<
2011.01.25 18:11:55 *.88.184.88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2011.01.25 17:14:05 *.139.94.156
현장 스케치.......
2011.01.25 17:14:17 *.90.237.61
아 아끕다.............. 오늘 오후에 베어스에 있을껄................
괜히 어제 심야타고왔네 ㅡ_ㅡ;
2011.01.25 17:14:35 *.234.221.6
2011.01.25 17:14:44 *.138.183.90
으흠...어떤 글이 생각난다는...ㅋㅋ
2011.01.25 17:16:36 *.226.6.239
저도 지난주 허리끈(?)안가지고 가서 바지 내려입고 타다가 깔짝 알리 했는데 내려가서
성우 부라보에서 정상에서 바지내리고 호연지기를 느껴보았네요... ㅋㅋㅋ
저도 다행히 톨티가 살려줌..
2011.01.25 17:18:53 *.88.184.88
허리띠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고왔습니다.ㅋㅋ
2011.01.25 17:18:20 *.234.220.18
2011.01.25 17:19:25 *.145.204.116
이래서 톨티 막 무릎까지오는거 입는거군요..
2011.01.25 17:46:15 *.128.9.214
결국은 품절된 아줌마셨네요..OTL... 그래도 지나가다 들리면 커피는 주세여 -_ㅡ )/
2011.01.25 18:07:45 *.88.184.88
당연하죠 오세요 컵휘타임가져요 우리 ㅋㅋㅋㅋㅋ
아줌마는 아닙니다
품절녀일 뿐이죠
2011.01.25 18:48:49 *.116.54.235
아... 이따 심야 들어갈껀데 아끕댜 ㅎㅎㅎ
아줌마 ...... 이긴 하시지만 ㅋ 그래도 완젼 아가c 같아요 ㅎ
2011.01.25 19:36:35 *.60.83.43
아줌마나 품절녀 둘다 바람 피면 혼나다는
아.......아.......실사 부탁드리고 싶지만
아줌마라서 패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