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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 끝나고 사무실로 복귀 하는 도중에...
MBC 쿨 FM 라디오... 현영의 "정오의 희망곡"을 들었죠...
("정오의 희망곡"이라는 타이틀을 전 MC 하차후 "뮤직파티"로 바꾸었었는데... 다시 쓰기 시작 했더라구요...)
초대손님으로 데프콘... 양희석(SBS 개그맨이였는데... 웅이 아버지? 그거 하던 사람인듯) 하고 변기수(맞나?) 등등 나왔는데...
진행 방식이... 사연을 읽은 사람의 점수를 현영과 데프콘이 채점 하는 방식...
양희석(이름 확인 부탁요~)이라는 사람이 젤 높은 점수로 우승을 하고... 데프콘이 평가를 하는데...
"아~ 양희석 이분 군 제대후 절치부심 했어요~ 헝그리한 "보더"의 삶을 살아 왔어요~"
이런 멘트를 치더군요... 듣는순간... 헝그리 = 보더 매치 시키는거 보니...
헝글에 데프콘님 자주 들어 오시는듯 해요...
데프콘님 이 글 보시면 리플 좀 여~ 히힛~
전 데프콘씨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