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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끔 둘러 보는 블로그인데요
스노우보드는 발 작고 키 작은 사람들이 위너인 스포츠라는걸 증명 시켜 주는 포스팅이네요;
제가 이래서 토우캡이 다 까집니다. 휴
http://rideblog.blog.me/70100900523
2011.01.25 22:29:18 *.46.234.131
내가 이래서 카빙을 못하는거였나.....
2011.01.25 23:07:37 *.5.218.245
2011.01.25 23:58:02 *.158.169.120
저 부츠 320 ㅜㅠ
2011.01.26 01:21:29 *.46.234.131
얼래?
그새 글이 두개가 더 올라왔네요.
이사람들 뭐하는 사람들인지ㅡ.ㅡ
링크 걸어준것보다 유용한 정보군요
http://rideblog.blog.me/70101713245
2011.01.26 10:44:08 *.46.18.60
헉 그것도 보셨네요;
선택보다는 구입 요령인가요?ㅋ
2011.01.26 05:25:56 *.128.220.40
데크를 맞추세요....ㅋㅋ
더길고 더 넓게..
일반적으로 발사이즈 와 키는 비례하죠...(물론 오차도 있지만 일반적임을 강조합니다..ㅡ,.ㅡ)
키도크니 데크도 길어야하고 긴만큼 와이드한 제품이 자연스럽겠지만 기성품에서는 개인의 신체스팩에 맞추는 한계가...
방법은 작은부츠를 신는것보단 신체 맞는 스팩제작이 맞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2011.01.26 10:04:10 *.128.9.214
저 블로그 링크는 게츠비님과 존버드님이 포스팅하는 블로그입니다~ㅎㅎ
2011.01.26 10:29:42 *.169.189.73
저랑 반대의 고민이네여. 전 작아서 난리 부르스인데... 참고로 노스웨이브 부츠 외피가 진짜 작습니다. 같은 사이즈의 버튼 부츠보다 길이가 거의 1cm 작아요. 예전은 칼발용이었는데 올해 신상 겁나 넓고 높습니다.
2011.01.26 10:38:54 *.45.1.73
저도 나이키 운동화 275 - 280 신습니다.
부츠는 다소 작고 신는 편이구요.
살로몬 다일로그 270 신고 있습니다....^^
신발이 285 이상 되시는 분들은 허리폭 260 이상의 와이드 데크 모델을
선택하세요 ^^
2011.01.26 10:38:05 *.170.136.45
이 글을 읽고나니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분이 계셔서 좀 반갑네요 ㅎ
저도 살로몬 시냅스와이드 285 신고 있는데 너무 뚱뚱해 보여요 ㅜㅜ
내년엔 부츠 새로 구입할 예정인데 이온 한번 신어보고 싶네요..
근데 너무 비싼거 같아여 ㅜㅜ
32 도 고려중인데.. 어떤게 좋을까요?
저도 라이딩만 파는 스타일이라 좀 하드한 부츠만 고르고 있습니다 ㅎ
2011.01.26 10:45:22 *.46.18.60
하드 라면 살로몬 계열 ㅠㅠ
정말 처음에 f24 를 신었는데요
어휴; 제 스타일 아니더라구요 ㅠㅠ
2011.01.26 11:03:06 *.250.168.48
255신는데도 왜이라 토캡이 까지는지....
부츠 아웃쉘작은걸로 한번 찾아 봐야겠네요..
2011.01.26 11:51:15 *.153.108.130
디럭스 280인데....
요즘 다운좀 해보려고 힐에서 다운주는데 뒷꿈치가 닿는느낌이 들면서
미끄러지더군요...
슬립이나면서 미끄러지는게 아닌... 그냥 미끄러지는느낌...ㅎㅎㅎ
스텐스땜에 중앙도 못맞추고있는데...
이래서 제가 다운을 안합니다라고 말하고 싶네요..ㅋㅋ
2011.01.26 17:57:07 *.12.10.47
실측 243 이라 햄복는군요;;;;
2011.01.26 20:22:29 *.167.239.42
실측 270에 발볼때문에 280신습니다.ㅠㅠ
2011.01.27 10:37:55 *.37.133.81
공감합니다... 저도 디럭스 280mm신고 있는데... 토카빙시 저도 모르게 과감해질때, 한창 원심력과 싸우고있는 도중에 터져버립니다...
그래서 고속카빙을 못한다는 건 핑계가 아니라는건........ㅋㅋㅋ(_ _)
2011.01.31 07:20:22 *.37.184.144
전 살로몬 말라뮤트 295 신습니다......32 300싸이즈도 신어봤구요...키 185입니다.;;;
움직임이 너무 둔합니다...얼마전에 위슬러에서 트리런 해봤는데 정말 둔하다는게 절실히 느껴지더군요..;;;
저도 얇쌍한 데크 타고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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