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나 장갑 고글 장비 등 솔직히 뭐하나 저렴한 품목이 없네요 ㅎㅎ
근데 첨에 낮은 가격대를 보다가 자꾸 보다보면
점점 그 가격에 둔감해지고 어느정도 가격이 되도 아 적절하네..... 싶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장바구니에 담고 있고 ㅋ
이거까지만 맞춰야지 하다가 그럼 이것도 사야지 하고 아 이거샀음 이것도 사야지 하고
저는 올해는 렌탈 장비로 버티고 내년에 중고 장비라도 질러야지 생각했는데
요즘 부쩍 장터에 들어가서 데크를 보게 되네요. 아 이럼 안되는데 ㅠ_ㅠ
보드도 리스 상품이 있네요... 하앍.........
스트릿 쟈켓 10만원일때 -> 뭐가 이리 비싸! 오바로크 금실로 쳤냐!
보드 쟈켓 10만원일때 -> 말할 시간도 없음. 이미 카드 긁고있음.
워낙에 고가로 다들 뻥뻥 질러대다보니.. 이건 뭐 비싸도 비싼거 같지가 않네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