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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초딩들이 지식을 공유하나봐요...
무서운것들...
2011.01.27 15:44:05 *.105.37.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1.27 15:48:44 *.216.142.242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2011.01.27 15:53:34 *.232.139.162
스마트폰으로 여자만나고...
쇼셜커머스로 데이트 하고.....
딱 10년만 젊어지고 싶네요...
2011.01.27 15:55:05 *.94.41.89
아.... 진지한 놈들 ㅋㅋㅋㅋㅋ
2011.01.27 16:14:08 *.153.20.75
조카들한테 가끔 세뱃돈을 주는데,
누나가 저금해 준다며, 조카들 세뱃돈을 회수해 가는 현장을 목격할때면,, 눈물이.. ㅠ
2011.01.27 16:32:00 *.241.147.32
ㅋㅋㅋㅋㅋㅋ
2011.01.27 16:32:13 *.247.158.7
헐....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1.27 16:42:04 *.46.202.98
ㅋㅋㅋ
2011.01.27 16:59:59 *.114.78.21
아...............ㅋㅋ
2011.01.27 17:19:49 *.192.163.138
막내 조카한테도 문자가 왔던데.
올해는 자기 오빠랑 세뱃돈 똑같이 달라고... ^^
2011.01.27 17:30:54 *.243.13.23
저희 누나는 조카들 이름으로 된 통장에 정말로 꼬박꼬박 준사람 이름 적어서 입금 해놓던데요.
저희 누나는 참으로 양심적인 맘인가보네요 ㅎㅎㅎ
하지만, 입금만 해놓고 누나가 쓴다면??
2011.01.27 19:04:40 *.94.41.89
아...나도 어느새 세뱃돈을 줘야할 나이가...ㅠ_ㅠ
2011.01.27 20:33:58 *.137.123.202
ㅋㅋㅋ요즘 초딩들이란...이제 어디까지 더 가야쓰것니...쬐끔한것들이ㅜㅜ
2011.01.27 20:43:50 *.226.205.24
2011.01.27 20:46:35 *.71.92.240
무서운 것들...
2011.01.28 10:04:17 *.184.149.167
헐...ㅋㅋㅋㅋㅋ
2011.01.29 03:08:31 *.97.225.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