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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8 07:37:47 *.59.164.239
2011.01.28 07:45:04 *.226.220.39
2011.01.28 07:51:44 *.96.253.248
진짜 코를 막아 드릴수도 없고..ㅜㅜ ㅌㄷㅌㄷ
2011.01.28 07:58:00 *.130.125.58
2011.01.28 08:03:28 *.237.215.107
꺄악~ 그거 정말 싫어요... 이제 도착해서 벗어나셨나요?
2011.01.28 08:40:38 *.226.213.38
2011.01.28 08:54:03 *.79.82.51
이래서 셔틀안에서는 잠을 잘수가....ㅠㅠ
피곤하면 주위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2011.01.28 09:02:06 *.120.252.253
장애크리 맞고 회사 근처 찜질방서 잤습니다
그건 배부른 투정일 뿐이라고요~
2011.01.28 09:04:48 *.47.192.62
전어제 잠실6시 30분 셔틀 타구 성우왔는데... 본인만 아는 기사님이... 엄청나게 크게 라디오소리 켜놓으셔서...
잠 하나두 못자구 왔다는..... 에혀.. 손석희 듣고 계신대 머라 말씀드리기도 그렇고 해서...그냥 왔는데... 피건해 죽을뻔 했네요
2011.01.28 09:17:04 *.106.55.17
아흑... 죄송... 해요....그래서 전 목베개 항상 휴대하고 다닌다는...(코골러~ㅋㅋㅋ)
2011.01.28 19:46:20 *.216.70.203
2011.01.28 09:35:36 *.140.166.195
그래두 보드타러 가시는거 잖아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