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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겨울엔 보드를 타러 다니지만...나머지 계절에는 수원 써포터로...전국을 누비고 다닙니다...
그러다 보니...염기훈 선수가...까임을 넘어서...인신공격까지 당하는 상황이 근 1년째 계속 되다 보니까...측은한 마음이 드네요...
비록 대표팀에서...자기 포지션이 아닌 투톱으로 뛰다 보니...아마 경기력이 엉망인듯...(수원에서는 자기 포지션인 왼쪽 윙으로
나와서 거의 매 경기 공격 포인트 올려주죠...ㅎ)
몇일전 득남하여...한 아이에 아버지가 되었으니...오늘 경기...왼발 프리킥 해트트릭하고...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드네요...ㅎㅎ
P.S 제파로프야...K리그서 뛰고 싶다며...ㅎㅎ수원으로 와라...ㅋ
아놔 오늘 이거 보고 자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