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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시간에 새벽타임 타러 가기전에 문득 생각이 들어서...올려봅니다..~
보드를 배우면서 가장 재밌던 시절에 대해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번:스키장 처음 가서 낙엽으로 수많은 자빠링을 하면서 내려오던 시절...
2번:낙엽 마스터후....보드가 돌아가기 시작했을때...(베이직 턴을 배우는 시점...)
3번:베이직턴을 거쳐 너비스턴..슬라이딩턴을 마치고 카빙에 입문 할려구 하는때..
4번:스위치 라이딩+그라운드 트릭 을 배우기 시작할때..
5번:지빙..파이프..킥커...등...파크에서 놀기 시작할때...
6번:모든걸 포기하고...관광으로 스키장 가서 보딩할때...
7번:기타..의견..~~
제가 작년엔 1번6번 해당사항으로 보드에 재미를 붙였는데..올해는 3번 단계네욤...ㅋ
나이가 좀 있어서..ㅡ.ㅡ;;;;쿨럭...(이제 3학년 6반인데....)
언제 까지 재미나게 탈수 있을지...궁금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한번 듣고 싶습니다..^^;;;;
2번시절이 가장 재미있었던거 같습니다..슬로프에서 한번도 넘어지지 않고 내려가고 말테다 늘 첫리프트를 타고올라가면서 다짐했던 말이었죠.집에갈땐 늘 눈사람 ㅡㅡ;;;
전 지금 2번인데 너무 재미써요!!!!!!!!!! 보드가 돌아가는 맛을 알것 같으니 완젼 미칠것 같은ㅋㅋㅋ
씐나서 온몸 쑤셔 죽겠는데 또 타러가려고 하는ㅜㅜ
요태까지 그래와꼬 아패로도 켸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