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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4도라는 말에 타기 좋을것이라고 예상하고
12시 반 정도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빙판위의 설탕이었습니다.
몸도 안풀린상태에서 무리한 다운을 하자니 턴은 터지고...
넘어지면 웬지 크게 다칠것같기도 하고...
리프트 두번타고 접었습니다
뭐 제 실력으로는 탈만한 설질이 아니었습니다
이놈의 허접한 실력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