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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양지를 가봤지만 오늘 따라 사람이 많았던 걸까
그래도 맆트 대기시간 거의 없었고
온도 낮아져서 무지 추울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단 덜 추워서 탈만했다.
그린 과 블루 오후엔 첼린지 뉴첼린지 위주로 탓는데
첼린지쪽은 맆트 대기시간도 없고 슬롭도 한가해서
동영상 속의 카빙턴 연습하기 딱 좋았다.
지산 대명 양지 놓고 고민끝에 양지로 왔는데
탁월한 선택을 한거 같다.^^
4학년1반의 5년만의 양지견문록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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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같으면 내년엔 양지 시즌권 생각해야겠네요 ㅎ
기온 영하 8~9도 바람 약간 (오후 늦어지면서 점점 쎄짐)
설탕밭이 대부분이었지만 탈만했고 빙판은 챌린지 상단 조금...
다른곳도 마찬가지지만 설질 좋은편이었던거 같네요.
안전보딩 하세요^^
굿초이스 시네요^^ 다른분들은 안오시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