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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도 이제 얼마남지 안았네요~!
헝글보더에서 만난 설탕공주님이랑 저녁에 급약속(?) 잡고
오전에 공주님께서 때마침 동네루 픽업해주셔서
공주님 차타구 용평으루 ㄱㄱ싱했답니다. 첨으로 헝글에서 사람만나서 같이 즐겁게 탔네욘ㅋㅋ
도착!!하니 -16도 / 메가그린탈려구 그린스낵으로 ㄱㄱ
8시 20분 개장 10분 전 그린스낵에서 부츠끈묶고 50분부터 ㄱㄱ싱
첫타임, 둘째타임까지 황제보딩했었구 연습했었네요.
바람이 썡쌩 정말 모든 것이 꽁꽁 얼 정도의 추위였습니다 ㅋㅋㅋㅋ
다섯번쯤 타니깐 사람이 갑자기 급많아졌지만, 일요일 치고는 별루 많지 않았구요...
오전시간 12시 30분까지는 무난한 슬롭인원과 추운 날씨와 바람 ㅜㅠ
중간 간간히 보이는 빙판 빼고는 다 좋았네요.
설탕님 악동님 담에 다들 같이 ㄱㄱ싱 하지구요 ^^
딱 12시 45분까지 타구 설탕님은 아시는 지인 샵에 왁싱엣징 맡기시구
휴게소 들려서 점심먹궁 들어왔네욬ㅋㅋㅋ 이상!
오전시간 일기가 되어버렸당.ㅋ 사우나 갔다가 자고 일어나니 저녁이네욘ㅎㅎ 모두 안전 보딩!!
ㅋㅋ전오늘무서워서 출격안했어요 어제낮에올라갔다가 완전아이스바닥이여서 ㅡ.ㅡ
원에이티연습하다 꼬리뼈아작날듯 ,,,ㅋㅋㅋㅋㅋ
여튼조만간뵈요~~ ㅋㅋ 긋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