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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눈팅만하다 넘우울해서 끄적여봐요

명절에 짐빼러가요 보드더타고시픈데 ㅜㅜ

갤s잊어먹고 7개월만에 2x질렀는데 좋긴헌데 가슴이아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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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309717
15993 이럴줄 알았어 애초에 기대도 안했다 쳇 [19] 동풍낙엽. 2011-02-01   873
15992 고속도로에서 애정행각은 ㅠ.ㅠ [22] 제이(jay) 2011-02-01   1626
» 시즌아안녕 ㅜ ㅜ season off 2011-02-01   548
15990 아........너무 실망스럽네요 ㅠㅠ [3] 동풍낙엽. 2011-02-01   500
15989 현재 성우입니당ㅎㅎ [4] 아노리우스 2011-02-01   600
15988 코스트휑 피자 코너 양심불량들 [21] ㅇㅇ 2011-02-01   1171
15987 삼실에 사람은 없고... 시간은 안가고... [5] 쎈세이 2011-02-01   413
15986 길건너기도 귀찮..... [6] 턴이나해 2011-02-01   336
15985 성우 이놈시키들!!!!!!!!!!!!!!! [7] 동풍낙엽. 2011-02-01   796
15984 파우더에 대한 로망.. [4] 루디샷 2011-02-01   567
15983 역시 이쁜 여자에 대한 대우는 다르네요... [13] .... 2011-02-01   2479
15982 슬럼프... [4] ooks 2011-02-01   444
15981 장난감 샀어요~!!! [7] 아쿵 2011-02-01   543
15980 올만에 로긴하네요 ㅋ [3] 노가다 2011-02-01   335
15979 난 이미 당신의 회사 설 선물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16] 쉬운남자 2011-02-01   848
15978 명절.... 야심찬 스키장계획!! [12] 우쏘 2011-02-01   941
15977 대박은꿈이아니다 [4] 재딥딥 2011-02-01   744
15976 한줄로 좌절감을.. [2] 2011-02-01   397
15975 이번 설연휴 계획표..........(1) [15] 귀신고래 2011-02-01   744
15974 여기는 성우..가 아니라 인천항만청.;; [7] 보린 2011-02-01   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