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질때 날라 가고 안날라 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좀 만 속도나면

계속 눈물 납니다. 처음에 선글라스 끼고 타다가 도저히 안돼겠더군요.

위험하기도 하고, 그냥 시야 좋은 큰 고글이 최고입니다.

넘어지면 다 날라갑니다.

철저하게 관광형이면 모를까 고개한번 돌리면 선글라스 정도는 날라가버리죠....헤드폰은 밀착시키면 자빠지지 않는 이상 안날라갑니다

멋을위해 관광보딩하겠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ㅋ 뉴에라에는 역시 선글이 제맛

선글라스도 고정시키는거 있습니다! 근데 선글라스의 단점은 추워서 눈물나고 그늘에선 쥐약이라는 ㅋ

프리스키는 가능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그랬습니다......실력도 한참 모자라기 그지 없는데... 고글을 던져 버리고 썬글라스을 타고 내려 오자마자 사단이..ㅎㅎㅎㅎ 뒷쩍으로 엉덩이 뭉개구 모가지 제껴져서 썬글라스 공중에서 알이랑 테라 분리 돼구 ㅜㅜ:; 수리라도 해볼려구 언넝 주어서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여름에 사서 몇번 안쓴건데 겨울에 한방에 부셔졋네요 ~^^:;

뉴에라에 프로그스킨 쓰는데요

그라운드트릭해도 한번도 안벗겨졌는데요

뉴에라는 실핀으로고정 그리고 썬그리는 그냥 쓰고요

정말 심하게 한번 넘어져서 어깨 빠진날 한번 썬글라스 벗겨 진거 빼곤 한번도 안벗겨 졌네요

단 눈물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