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하루 평균 여섯시간을 탄다고 봤을 때 3회 출격 후 꼭 왁싱합니다. 시즌 개시전 왁싱후 한번도 안하시는분도 있고 한달에 1회정도 하시는분도 있고 다양하지만 일단 데크가 잘안나간다는 느낌이 드실 때는 왁싱이 필요한 때이죠 정확히는 그런 느낌이 들기 전에 왁싱이 되어있어야합니다. 정석대로라면 역시 출격 후마다 하시는 것이 가장 좋지만
왁싱이 쉬운작업도 아니고 귀찮아서 그렇게 못하죠 일단 베이스의 토우나 힐쪽에 허옇게 산화가 일어나셨다면 살짝 늦은감이 있는거죠 왁싱한다해도 산화된 것이 없어진 것은 아니거든요 그래도 더 이상의 베이스산화를 막기 위해서 왁싱이 더욱 필요하죠
엣징의 경우 일정한 주기라는게 없다고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엣지날의 상태에 따라서 엣징을 하기도 하고
아예 안하시는 분도 많고 일부러 각을 주기위해 엣징을 하시는 분도 있거든요 저같은 경우는 왁싱을 자주하다보니
전 하루 평균 여섯시간을 탄다고 봤을 때 3회 출격 후 꼭 왁싱합니다. 시즌 개시전 왁싱후 한번도 안하시는분도 있고 한달에 1회정도 하시는분도 있고 다양하지만 일단 데크가 잘안나간다는 느낌이 드실 때는 왁싱이 필요한 때이죠 정확히는 그런 느낌이 들기 전에 왁싱이 되어있어야합니다. 정석대로라면 역시 출격 후마다 하시는 것이 가장 좋지만
왁싱이 쉬운작업도 아니고 귀찮아서 그렇게 못하죠 일단 베이스의 토우나 힐쪽에 허옇게 산화가 일어나셨다면 살짝 늦은감이 있는거죠 왁싱한다해도 산화된 것이 없어진 것은 아니거든요 그래도 더 이상의 베이스산화를 막기 위해서 왁싱이 더욱 필요하죠
엣징의 경우 일정한 주기라는게 없다고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엣지날의 상태에 따라서 엣징을 하기도 하고
아예 안하시는 분도 많고 일부러 각을 주기위해 엣징을 하시는 분도 있거든요 저같은 경우는 왁싱을 자주하다보니
그냥 왁싱할 때 사포로 엣징을 가는 정도로만 관리합니다.
참고가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