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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심심해 죽을 맛이네여...ㅠ.ㅠ
야간 2명이서 일해야는데 연휴라 안 바쁠테니 혼자 일하라해서 혼자 쓸쓸히 일하고 있는 중이에여...
이건 뭐 입도 뻥긋 못 해보고 컴터만 바라보고 있는데... 나도 말 좀 해보고 싶은데...ㅠ.ㅠ
다친 어깨와 3일전부터 갑자기 아파진 늑골을 붙잡고 낼 보딩을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 중이라는...;;;
안 가자니 약속 해 놓은게 있어서 취소하기도 그렇구...
가자니 갔다가 또 다칠까봐 걱정도 되구...;;;
할 일 없으니 이 오밤중에 괜한 잡생각들과 잡다한 고민들만 사서 하고 있네여 ㅋㅋㅋ;;;
아침에 다음 근무번에게 인계해줄꺼 리뷰해야는데 그건 또 하기 싫고...쿨럭...;;;;;;;;;;;;;;;;;;;;;;;;;;;;;;;;;;;;
아~~~~~~~~~~~~~~~~~~~~~~~~~~~~~~~~~~~~~~~~
진짜 심심함...ㅠ.ㅠ
다들 이 시간에 안 자고 모하고 계심?? 뭘 해야 안 심심할지 추천요~! ㅋㅋ
전 심심할땐 언제나 이어폰을 끼고 이불속에서 야동을 봅니다.
야구동영상이라고 확실히 밝히는 바입니다!!!
동영상 보면서 이미지 트레이닝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