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설질은 강설이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떡 설질이 되었습니다. 엣지는 잘 박히네요...
11시 이후부터 모글들도 많이 생겼습니다.
사람들은 10시까지는 별로 없다가 이후부터 점점 많았습니다.
슬롭에도 사람들이 많아요...
날씨는 어제와 비슷하게 오전엔 안개가 많이 끼었다가 12시 넘어서 서서히 걷혔습니다.
오후엔 사람들 더 많아지고 모글들도 더 심해져서 안전보딩요~~
가족 단위로 놀러 오셨기 때문에 아이들이 많네요. 더 조심해서 보딩 하셔야 될듯....
주차장은 가득 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