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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년차인 여자 보더입니다.
아직 장비에 대해서는 아는것보다 모르는게 더 많은데요.
현재 저는 라이딩 어느정도..(?),..얇궂은 백사이드...정도.....깨짝대는 수준이고요.
지금 사피언트를 사용하고있는데
올시즌 사브리나 데크로 바꾸려구 해요.
근데
사브리나 에도 참 여러가지가 있더라구요..
제가 장비사러 샵에갔을때
같이간 동무가 제가 타는 스타일을 말해주니
샵 에선 사브리나 그루브 모델(45만원)을 추천해주셨는데
지금 보니..heather, fluffy, rusty,...등...종류가 많네요.
제가 조금 알아보니 rusty는 파크쪽이고 healthy는 라이딩에 가까운...
둘다...락커캠버라고하는데.
그럼 샵에서 추천해주신 그루브 애는 도체 어떤애인지...ㅠ_ㅠ
각각 어떤 스타일에 타는 데크인지 좀 알려주세요.
그리구 제가 다음주에 일때문에 일본에 가게되는데
지금 엔화가 많이 올랐다고하는데..
일본에 가서 직접 사오는 경우 한국에서 살때(45만원)와 어느정도 차이가 나는지..;;
더 싸게 살수있는지...(근데 데크사면 항공 화물로 보내야하는가요? 그럼 비용이 더 들지..;;)
등등...묻자하니....질문이 꽤 어수선 산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