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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에습니다.
1월 28일 반차쓰고 연휴 내내 성우에서 있었네요...
사람은 없어서 참 좋았는데 너무 빡쌔게 타서 무릎에 무리가...
뽕을 뽑자는 마음으로 주야간 열씸히 타니 나중에 좀 지겹고 힘들더군요ㅋㅋ
약속도 잡혀서 연휴 마지막 주말에는 집으로 복귀 했죠.
밥먹고 영화보고 커피마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냈네요~흐흐흐
덧, 보드장비 풀셋으로 지른다고 하더군요.
2011.02.07 10:00:05 *.129.243.109
조..좋은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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