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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올시즌은 보드를 접었드랬죠 ㅡㅡ;;

친한 친구녀석은 2시즌전 어깨를, 이번 시즌은 다리를 해먹으셨어요

아놔!! 근데 이눔자식이 금간 다리를 해가지고는 보드를 타는거에요

뭐어~? 기껏해야 다리 부러지는 것 밖에 더하겠냐고???
니 나이가 몇개신데..-_-;; 붙을라문 한참 걸릴거인디..;;;


보드장 안온다는걸 당구 치자고 꼬셔서 오라했더만
결국 보드를 타다니 대단한눔!!!
하긴 보드도 안타면서 보드장 가는 저도 있지만 ㅎㅎㅎ
아들래미랑 스타벅스 지킴이가 되나서 ㅋ
근데 쉬는건 2층 천사커피머시기가 더 좋더라구요..성우 기준 ㅡㅡ;;


한줄요약 : 출장때매 공항인데 보드백 매고 다니는 사람 많네요. 부럽게 원정가나부다 ㅠㅠ
엮인글 :

가리 

2011.02.07 11:42:43
*.149.95.30

3층 천사커피 ㅋㅋㅋ

그래서 다음날도 집에 가기전에 옷갈아입고 거기서 쉬었다는 ㅎㅎ

수술보더

2011.02.07 11:46:39
*.150.226.7

닉 바꾸세요. "시옷보더"로..

크발칸B.D

2011.02.07 11:44:40
*.210.143.31

어? 여기도 부상자 납시셨네;;ㅋㅋㅋ

가리 

2011.02.07 11:46:35
*.149.95.30

.. ) 부상자 다음분 입장해주세요 ㅡ.,ㅡ;;

웡..

2011.02.07 11:50:11
*.90.145.90

가리님.. 괜츈해요? 몸조심하삼!!!!

 

가리 

2011.02.07 12:27:34
*.149.95.30

요즘 실력이 일취월당 한단 소식은 들었습니다...

 

그래도 카빙은 안하실꺼죠? ㅋ

워렁

2011.02.07 11:54:55
*.127.169.218

아우 오셨단 얘기는 들었는데 못뵜네요.

엄마 닮아서 아주 잘생긴 아들보고 싶었는데...

수술보더

2011.02.07 11:56:10
*.150.226.7

잘생긴 아들님이 여자만 밝힌다는..

 

젊은 여자분이 안아주면 아주 흡족해 하더군요.

 

표정이 절묘해요..!!!!

 

워렁님은 가슴이 풍만하시니 흡족해 할듯..

워렁

2011.02.07 11:57:46
*.127.169.218

잘생긴 아들님이 저를 좀 좋아하는 이유가 있었군요;;;

크발칸B.D

2011.02.07 12:06:46
*.210.143.31

그래서 저는 앞에서 웃겨줘야 좋아합니다
안아주면 그냥저냥한 얼굴이더라구요 이눔자식 ㅡㅡ^

아롱이사랑

2011.02.07 12:20:33
*.214.157.16

아  댓글들  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일어나기

2011.02.07 13:21:57
*.198.84.159

풉..이번주부턴 조금씩 타보려합니다.

병원에서 상태보니 조금 나아진듯 하네요 우하하핫

 

출장갔다 올때 벤츠 사가지고 오는거 잊지 마세요~~ cls 정도면 봐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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