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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츠비 입니다. 딸이 태어났네요.
예정보다 일주일이나 빠른 2월4일에 태어났습니다.
이름은 예나 라고 제가 지어줬습니다. ^^
와이프가 낳기 며칠전 몸고생을 좀 해서 2.65 키로로 그리 크진 않지만,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지녔고, 잘먹고 잘 싸고 있습니다. ^^
와이프를 닮았어야 하는데, 저를 너무 닮았네요.
.....
2011.02.07 15:51:04 *.194.25.147
아~ 추카드려요~~~~!!
2011.02.07 15:57:46 *.111.135.254
앗! 축하드려요~!!
눈이 똘망똘망한게 예쁘네요ㅎㅎ
작게 나아도 건강하게만 자라면 되요~^^
2011.02.07 16:01:36 *.200.55.186
완전 이뿌다....ㅎㅎ 아가야 안녕....ㅎㅎ
축하드려요.....ㅎㅎ
2011.02.07 16:06:04 *.165.73.254
와... 완전 이뿌네요~
축하드려요 -0-!
2011.02.07 16:08:02 *.150.226.7
축하드립니다.
그간 키워왔던 갑빠를 쫀듯하고 보드랍게 지방으로 바꿔주시길 바랍니다.
엄마가 힘들때.. 아빠의 공갈젖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2011.02.07 16:08:32 *.41.22.20
완전~ 이쁨 ^^
추~카 드리고요, 지금 기분 너무 좋으시겠다 ㅎㅎ
2011.02.07 16:20:54 *.222.232.110
2011.02.07 16:30:38 *.254.213.40
축하드립니다! 애기가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랄께요!ㅎㅎ
2011.02.07 17:07:21 *.128.9.214
아~ 아빠닮아서 파인애플컷~ㅠㅠ)/ 지못미~
그래도 일단 득녀 추카드려용~ㅋㅋㅋㅋㅋㅋ 네톤에서뵈용~
2011.02.07 18:30:45 *.137.93.137
ㅊㅋ 드려요 ^^ 건강하게 자라길 빌게요 ^^
2011.02.07 19:44:43 *.70.187.120
어이구~~ 이쁘기도 하지~~~~
건강하게 자라렴~~~!!!
2011.02.07 20:56:20 *.15.54.33
오우 추카합니다~~~~~~!
두번째사진 각도를 아는 꼬맹이네요 귀요미 ㅋㅋ
아~ 추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