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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아니고요 ... 어디에 살고 계시든 모셔서 어디든 가고 싶은 스키장까지 모셔다 드립니다 ...
스키장도 보드도 접한지 얼마 안되는 초보입니다 . 아직 장비도 잘 몰라서 구매도 못했고 ...
지인중에 보드에 관심있는 분들이 없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 이번 시즌에 조금 갖쳐진?? 초보로 마무리하고 ...
돌아오는 시즌엔 장비 도 좀 사고 .. 해서 보드 열심히 타보고 싶습니다 !!
강습이 쉬운게 아니니 ... 강습까진 아니더라도 같이 타주시면서 한두마디 거들어주셔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
조금 같이 타주시다가 제가 못 따라갈 정도되면 버리고 가셔도 됩니다 ;;;;
보드가 너무 타고 싶은데 혼자갈 실력은 안되고 ... 지인은 없어서 이렇게 여기에 올립니다 .
나이는 82년생이고요 남자입니다 . 부담없이 친한척들좀 해주세요 ...; 보드가 너무 타고 싶어여 ㅠㅠ
평일 야간 타임이 괜찮을것 같아여 ... 주말은 사람들이 많아서 ... 초보인 제가 좀 부담이 됩니다 ;;;
초보주제에 가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미리 언질 주시면 그 시간 깨긋하게 비워 놓겠습니다 +_+
동갑내기이니 편하게 같이타시면 될듯하네요
그리 대단한 실력은 아니지만 약간의 도움정도는 드릴수 있을듯 하네요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꼭 도와드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