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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참조용으로 작성했습니다.
읽어보세요.
저는 듣보잡.
숏 시전 시 동료분들이 "괜안타~ & 좋다~"라고 하시니...
용기를 내어 작성.
또한.
긴축의 의미로 적었으니 행간의 의미를 파악하며 읽을것.
무턱대로 이건저건 "아니다"하기 없기~~ ^^
우선 다운숏과 다운언숏은
마치 슬라이딩턴과 카빙처럼 전혀 다른 운동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뭐가 우위에 있고,
뭐가 고난이도인지는
사람마다 틀림을 말해둡니다.
저는 다운숏(다이나믹숏)이 감 잡기 힘들었네요.
들어갑니다.
레일투레일=다운언숏.
조금(?) 쉽죠.
다이나숏.
많이 어렵죠.(제가 느끼기엔.)
=>헝글동영상의 숏은 대부분 "다운언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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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상체(어깨)고정 다리만=데크 바닥이 많이 보임=팔동작 큼=설질의 영향 많이=거의후경
=어느정도 속도가 되야 가동됨=굉장히 빠른 턴과 체인징=감는 느낌=붓아웃조심.
어깨살짝살짝=데크 바닥 거의 안 보임=팔동작 작음=설질의 영향 적음=거의중경
=초반부터 가능=연식이 오래될수록 빨라짐=치는 느낌=붓아웃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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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레일투레일=>다운언숏=>스윙=>미들턴(완벽프레스감기)=>숏을 통한 체중얹기=>점점 좁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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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롱턴 시. (계곡.산돌기)
폴라인을 향해 갈때 짧게구사.
폴라인을 빠져나와서 다음 턴까지 짧게구사.
휘팍 파노라마 중단 넓은 곳에서 정설후 좌우 길게 롱턴시.
다운언숏은 약 15번 내외의 턴이 됨.
다이나숏은 약 11번 내외의 턴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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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점.
레귤러 기준.
토 턴의 폴라이상에서 숏 토우턴 시. 무릎걸림주의
누칼로 작성하려다... 귀차니즘으로.
이상 제가 느낀 숏에 관한 짧은 글.
하루만 지나면 묻히겠죠. ^^
덧. 답글 10개 달리면 누칼작성의 원동력이 됨.
아..나도 먼말인지 모르겠다 ㅠㅠ(3)
용어부터가 모르겠네요 궁금증만 증폭시키시고 누칼 안쓰시면 안됩니다!
아.. 일단 비기너턴 먼저 하고 오겠습....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