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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ungryboarder.com/Move/6046358
제가 2003년에 누칼에 썼던 글인데, 죤버드님과 함께 하는 라이더 블로그에
보충해서 재업했습니다. ^^
웃자고 쓴글이며 전 한번도 실행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팀 ASKY 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제 딸이 태어난지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그날이 입춘이었습니다.
봄처녀 꽃보더들의 맘은 싱숭생숭 해지고 괜히 외롭고 쓸쓸해지죠.
작업보딩 하기 딱입니다.
시즌의 절정기에 아무쪼록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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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성우에서 그러시면 아무리 해도 ASKY
역시 마지막줄.....ㅠㅠ
이분은 든든한 지원군
저기 그런데 진짜 궁금한데요
혹시 작가세요??
글을 너무 조리있고 재미 있게 잘쓰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