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1품은 가면 그냥 주는거.....

근데 13만원이나 하나여? 전 약 20년쯤에 1품심사 본거같은데... 그때 가격이 얼마였는진 모르겠지만..

많이 올랐을수도있죠~

근데 1품따고 그담2품따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1품안따고 바로 2품으로 넘어갈수있으면 좋긴하겠지만..

나중에 커서 품증을 단증으로 바꿔도 되긴하는데 ㅎㅎㅎ

품증 나중에 필요할수도있고 필요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친구들 다가는데 못가는게..

쫌 걸리수가 있네요...

크게 13만원에 힘드시지 않으시면 보내주시는게 좋을듯~~

15년전에 동네 도장에서 1단 대충 심사하는것도 그 정도 냈는데 돈이 아깝긴 합니다

군대가면 은근히 유용하게 쓰일수도 있지요;;ㅋㅋ

저는 5학년때 9만원 줬었습니다. (85년생)

중 1때 2품에는 10만원 줬구요.

품증은 뭐... 돈많이주고 명함파는거랑 똑같은거같아요;;;ㅋ

보내세요... 그런거 없으면 나중에 애커서 자랑할것도 없습니다.

부모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마시구요..

저도 18년전에 10만원정도 주고 역삼동 국기원가서 땄던거 같네요..

전14만원요....

울동네는 19만원 내라고 하던데 강남도 아닌데 .....

나이가 어리면 그정도구요

저두 다음달  국기원가서 심사보는데 20만원이랍니다..

운동을  아주조금 해본사람으로써 보내는게  정말좋다고생각합니다.

미래를 위해서라도~ 계속 계속   무도를 시키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