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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턴하다가 받쳐서 숨이 안쉬어질 정도로 뒹굴었어요 한 30초 정도 지나서 숨이 쉬어지려고 하는 정도에 절 받으신분은 괜찮아요? 이러고 대답도 안듣고 내려가 버리셨고요;;
저는 숨 안쉬어져서 엄청 놀랬다가 그나마 괜찮아서 좋게 생각하고 접었는데 나중에 보니 데크가 까였네요 ㅋ 데크 확인 해볼 정신은 없어서 몰랐어요
대충 0.5 * 3 cm 정도 탑시트가 들렸는데 에폭싱 맡기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화수목 하이원 예약해놨는데... 지방이라 맡기는데도 시간이 걸리거든요 비용도 궁금하구요
그래서 그냥 타고 맡기자 생각했더니 그 들린 부분이 떨어져 나갈까봐 또 걱정이 되어서요 ;; 차라리 제가 떼버리고 잘 보관하다가 에폭싱 맡길때 가지고 갈까요? 몇번 앞뒤로 왔다갔다하면 떨어져 나갈것 같이 생겼어요 떨어져 나가도 에폭싱하는데는 상관없나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직접하려고 검색도 해봤는데 제가 손재주도 미약하고;; 데크도 신상이고 싼건 아니라서 겁이 많이 나네요
임시방편으로 며칠 탈수 있는 그런건 없을까요? 하이원까지 가서 렌탈하기는 싫고 참 고민이네요 ㅠ.ㅜ
그냥 타고 맡기자니 데크 잘못될까봐 겁이 나고요
샵에 맡기면 에폭싱전 말리는데 하루 에폭싱 하구 굳는데 하루 이상 걸림니다..
지방이라 하시니 마땅히 가까운 샵이 없다면 천냥 마트나 에폭싱 본드 파는데서 구매하셔서 직접 작업하셔도 크게 어렵지 않아요..
작업전 충분히 말리시구요...에폭싱 바르시고 클램프나 뭐 고정 할것으로 누르시고요..없다면 서류 클립..등 고정 할수 있는것으로 안벌어지게 하시면 됩니다..오늘사셔서 충분히 말리시고 내일 작업하면 화요일 출격에는 지장 없을듯...
누구나 칼럼이나 장비사용기 등 찿아보시면 직접 에폭싱 하신분들 글 있어요..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