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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충남인데요 갑자기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해 보아요~~
제가 20살때쯤 즉 10년전쯤으로 거슬러 올라가서요~
크리스 마스때는 호프집가면 맨 컨츄리꼬꼬 클스마스~~~클스마스 어쨌건 오긴오네 크리스마스
터보 회상 ,연앤 캐롤송 기타등등 캐롤만 나오고 거리에 나가도 레코드가게가 많으니 맨 노래틀어놓고
가게앞에 츄리 새워놓고 불 빤짝빤짝 거렸는데
한 4년전쯤인가 그때부터 거리에 시내에 나가도 전혀 클스마스 분위기가 안나거든요...
백화점 앞이나 츄리해놓고 그게 다 인데...
서울은 아직도 클스마스 분위기 나나요?
서울아니면 대전, 광주 부산 기타 광역시나 이런곳도 클스 마스 분위기 없어졌나요?
그리고 아직도 서울,이외 광역시 클스마스때는 술집가면 메뉴판 다른가요? 평소보다 더 비싼가요?
ㅇㅖ전에 서울갔떠니 주말이라 비싸고. 클스마스라 비싸고... 뭐 그렇턴데.. 아직도 그런가 궁금하네요..
그리고 2월 중순인데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전혀 없지 말입니다 여기는 서울 영등포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