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진 역시 같이 다녀온 동생으로 부터 받은 파일입니다.

식당 분위기가 DSLR을 메고는 들어가기가 좀 부담스러운 분위기라서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네요~  

그래서 동생의 사진을 빌려 몇 자 적어봅니다. 석식은 하루는 양식 하루는 일식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조식은

일식 양식 양쪽으로 선택이 가능하므로 만약 어제 저녁을 일식으로 했다면 오늘 아침은 간단한 양식 이런식으로 겹치지

않도록 선택 할 수 있어서 머무는 동안 식사는 정말 맛있게 했습니다. 겹쳤던 메뉴는 아침 메뉴 한번인가 밖에 없었고,

매일 새로운 메뉴에 무조건 코스 요리~ 우왕ㅋ굳ㅋ 식사 하는데 소요된 시간은 약 한시간 이상씩 걸렸었던 것 같네요~

아침식사도 빨리해야 30 ~ 40분씩은 걸리는 정도라 식사 관련해서는 일행중 아무도 불만이 없었습니다.  마지막 두장의

사진 그러니까 맨위의 두 사진이 디져트 사진입니다. 파르페와 셔벗....ㅎㅎ 참 맛있어 보이쥬?? 츄릅츄릅;;; 계속 올리고

싶지만 사진을 도배 하는건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것 같아 그냥 이정도로만 마무리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한 주 맞이 하시고요~  얼마 남지않은 시즌 마무리 하실때까지 즐거운보딩, 안전보딩 하시길 바랄께요~ Good-Bye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