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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든 길이 지도를 만든다."
아직 나 있지 않은 길을 가서 길을 만들어낸다는 뜻이다.
창의성은 새로운 길을 내는 것이다.
가끔 절벽을 만나기도 한다.
그렇지만 새로운 길을 찾으려면 그런 위험을 무릅쓰는 수밖에 없다.
- 박웅현의《인문학으로 광고하다》중에서 -
- 웨인 다이어의《서양이 동양에게 삶을 묻다》중에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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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오의《옛이야기 들려주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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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렉 브레이든의《디바인 매트릭스》중에서-
우리시대 어르신들 [8]
박찬호와 최영필의 '1년'은 왜 달라야 하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