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말도안되는 wsf 자격 검정 때문에 한달 전부터 강행군을 하고 있습니다...

보드도 너무많이 타면 지겹다고하던데

탈수록 빠져드네요

공감하시는분들이 있을거같아요....

일단.....지난 일주일간의 행적은...

2월 5일 (토) 전날 야강근무후 이천에서 태백 하이원리조트로 이동 12시부터 야간 8시 반까지 타고 수원으로 귀가 자가운전//

2월6일 (일) 24시간 근무

2월7일 (월) 직장교육후 휘닉스파크 가서 음주후 취침

2월 8일 (화) 새벽 시 일어나 하이원 리조트로 가서 하프파이프 클리닉 받고 2시까지 탐(18시부터 다음날 09시까지 야간근무)

2월9일 (수) 휘닉스파크에서 파이프연습 및 키커 연습 후 이천에서 회식이잇어저녁에 이동해 음주가무

2월 10일 (목) 찜질방에서 자다가 새벽 5시에 일어나 하이원으로 다시 가서 키커 클리닉 받고 라이딩 2시까지 (18시부터 다음날 09시까지 야간근무)

2월 11일 (금) 아침에 퇴근후 떡실신 그러나 몸이 근질근질...지산야간 가서 3시간 라이딩

2월 12일 (토) 24시간 근무(09:00~09:00)

2월 13일 (일) 퇴근후 바로 휘팍 가서 10시 30분 부터 3시까지 라이딩 후 하이원 넘어가서 야간보딩 4시간후 수원으로 귀가 집 도착 2시 ㅜㅜ

2월14일 (월) 08:30 이천으로 출근.... -_-;;;;

휴........좀 뻐근 합니다....대중교통 이용안하고 자차로...

다음 일정이 더 무섭습니다..

오늘 18시 퇴근해 집에가서 떡실신....예정이며...

내일 24시간 근무후

수욜부터 금욜까지 죽음의 2박3일 wsf 렙2 검정및 크리닉이 ㅜㅜ

그리고 토욜 24시간..근무..

말라죽지 않으면 다행일거라 생각합니다

잘먹고 버텨야 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