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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 퇴근하는 길이 제일 힘들거 같네요
동네 들어서기 전까지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라.....
눈을 감고 다닐수도 없고......
귀를 막고 다닐수도 없고..........
택시타고 한숨 잘까//////
2011.02.14 17:58:50 *.107.185.215
2011.02.14 17:59:24 *.79.94.122
시선처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11.02.14 18:03:40 *.107.185.215
2011.02.14 19:03:20 *.232.124.108
시선은 보드가 향하는 방향으로 멀리....
응?
2011.02.14 17:59:51 *.247.158.7
택시에 CPMS가 합승한다면;;
2011.02.14 18:00:48 *.79.94.122
기사님의 배려심이 느껴지겠군요...(읭?)
2011.02.14 17:59:57 *.123.141.117
야근을 하시면 해결됩니다
2011.02.14 18:01:16 *.79.94.122
......염장들 감수하렵니다.....
2011.02.14 18:03:04 *.202.130.231
땅굴을 집까지 파서 가세요.
2011.02.14 18:03:55 *.79.94.122
내일 뉴스에 남침 땅굴기사 나오면
그건 접니다 하앍
2011.02.14 18:04:45 *.124.53.80
ㅋㅋㅋㅋㅋㅋ
진짜 닭발에 쏘주가 땡기는 오늘.............
2011.02.14 18:07:50 *.79.94.122
닭발만 아니었어도
콜~! 했을 텐데요ㅋㅋ
닭발을 한번도 안먹어봐서리....ㅠ
2011.02.14 18:24:52 *.226.206.27
2011.02.14 18:30:46 *.70.24.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