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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렝타인 이라서 일부러 야근 하시는분 손??????
아니면 그냥 야근 하시는분손....
그냥 야근 이신분은 행복한 겁니다...
야근 수당이래도 나오니......... 잉...
난 야근 수당도읍네 ㅡ.ㅡ
2011.02.14 22:33:07 *.232.124.108
저도 수당없이 야근중이요...
언제 끝나려나...
신의 직장 가고 싶다.. ㅜㅜ
2011.02.14 22:33:56 *.110.152.85
저도 신의 직장 가고 싶습니다...
2011.02.14 22:34:45 *.205.186.216
음.... 오리님 멋있어요 회사를 위해 봉사하시다니....
2011.02.14 22:35:38 *.110.152.85
흥..... 웃기지도 않는 소리를........
악덕 업주가 집에 안 보내 줘서 못 가는거 뿐....
젠장....
2011.02.14 22:41:04 *.205.186.216
악덕업주가 친인척이라지요;;;;;;
2011.02.14 22:37:57 *.149.56.65
수당없이 나이트 근무중.......
아침까지 일할예정 ㅠㅠ
2011.02.14 22:39:47 *.32.114.132
왁싱하러 안오셈요?!! 저 다시 직장다녀서 이제 시즌슬슬 접을준비중이여요....
글구..... 출첵~!
2011.02.15 00:34:15 *.71.92.240
가야 대는데.. 이러다 저도 시즌 접을 기세......
이번주도 보드장 못 가면... 그냥 보관왁싱 이나.. 해놓고.. 놔둬야 겟어요;;
2011.02.14 22:53:49 *.17.216.109
2011.02.14 23:00:40 *.172.134.168
구냥 출쳌
2011.02.14 23:04:42 *.107.54.99
2011.02.14 23:21:35 *.209.143.119
출첵~월요일부터 야근하면 일주일이 힘들어져서..
과감히 야근포기하고..보딩하고 왔습니다 ㅎㅎ
저도 야근수당없이 7년을 일하고 있네요 ㅠ.ㅠ
2011.02.14 23:42:42 *.161.58.242
야근 10시까지하고 지금퇴근했습니다 ㅠㅠ 퇴근과동시에 헝글질은 본능..!!
2011.02.14 23:44:24 *.3.156.232
저는 아직도 일하고 있어요.. 매년 2월 이면 재수생들 모집하느라 허리가 휘네요.. 아~~ 집에는 가고 싶고.. 초코렛은 구경도 못하고..ㅠㅠㅠ보드는 타고 싶고...ㅠㅠ
2011.02.14 23:50:29 *.176.72.94
전 야근하다가 퇴근해서 군고구마 굽는 중
2011.02.15 00:36:10 *.170.218.33
저도 집에 들어왔습니다. 일마치고...
저도 수당없이 야근중이요...
언제 끝나려나...
신의 직장 가고 싶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