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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친구랑 가볍게 사케 처묵처묵하고

집에와서 잘라다가 IPTV 틀어서 시크릿 가든 다시보기를 봤습니다.

예전에 제대로 못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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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새벽 4시반.

 

자야지 하고 누워서 리모컨을 들었는데 끌수가없어요...

결국 5시까지 보다가 취침...

 

2시간 자고 일어나서 출근했네요...

 

 

 

 

 

 

 

 

 

 

 

아... 난 누군가 여긴어딘가... 정신이 혼미함니다...

엮인글 :

박히철

2011.02.15 12:02:50
*.134.41.211

오늘은 일찍 자면 되죠^^

 

조금만 더 기운내세요~

아롱이사랑

2011.02.15 12:05:29
*.214.157.16

안녕히  주무세요~~ㅎㅎ

하르모니아

2011.02.15 12:14:48
*.169.143.253

오늘도 마져 다 보셔야죠~!!ㅎㅎ

capsule

2011.02.15 12:24:51
*.59.56.214

안녕히 주무세요~~~

Destiny♡

2011.02.15 12:48:05
*.196.45.133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소리조각

2011.02.15 13:07:44
*.90.74.98

왜...왜 절 재우려고들 하세요... 오후에 할일 많은데 ...ㅠㅠ

레쓰비 

2011.02.15 13:41:01
*.90.158.51

조각님 ㅋㅋ 최;선이에요???확실하죠?ㅋㅋㅋㅋㅋㅋ

@..@

2011.02.15 14:09:32
*.79.82.51

사무실서 조금씩 주무시고 칼퇴후 나머지를 보셔야죠....

한 2~3일 고생하시면 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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