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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요에 글 올렸습니다..
회비 걷은거 어디에 어떻게 쓰여 졌는지 확인 하세요..^^
정신 좀 차리고..
후기는 좀 이따 다시 올리겠어요..+_+;;;
2011.02.15 15:29:06 *.96.12.130
제 정신도 어떻게 좀...;;
2011.02.15 15:34:46 *.187.2.242
' ') 내정신도 못차리는데 자네 정신을 제가 어찌..;;;
2011.02.15 15:31:16 *.100.34.118
2011.02.15 15:34:44 *.96.12.130
음주로 인한 기억상실...을 걸리게 해주신 교촌치킨님께 무한한 감사를.... 으응?;;
책임지세요.. 저 어쩔...... -_ - a;;
2011.02.15 15:35:52 *.187.2.242
애플오얏님..사진 후기 오~~노..-_-;;;;
2011.02.15 15:30:56 *.137.92.180
흙...ㅠ.ㅠ 회사 이사가..
2011.02.15 15:36:30 *.187.2.242
' ') 회사 때려쳐!!! ㅠ_ㅠ;;
간꽃님 얼굴이 가물 가물.. 보고파용~♥
2011.02.15 15:40:50 *.137.92.180
이번 주에 보러 달려가겠어연~♡
달달한 까풰모카에 생크림 꺄르륵
2011.02.15 15:47:16 *.187.2.242
' ') 이번엔 내가 사줄께요 저번에 아주 맛있게 얻어 먹었으니..^^
2011.02.15 15:36:21 *.207.130.159
저도 기억상실증이... 기억상실에 걸리게 한 ㅋㄹㄷㅋㄹ님을 다음번엔 기억상실의 세계로 초대하겠어요..
2011.02.15 15:37:37 *.187.2.242
' ') 大 자로 뻗어 주무시던 모습이 눈에 아른 아른~
2011.02.15 15:38:10 *.96.12.130
전 옆에서 살아남아서.. 원하시던. "나 완전 취해써!!" 영상을 찍어드리도록 할게요~ ㅋㄷ
2011.02.15 15:43:01 *.207.130.159
그런거 원한적 없는데요 ㅡㅡ+ 아이스크림이나 내놔요..
2011.02.15 15:43:55 *.187.2.242
저한텐 68평 빌라 빨리 내놔요!!
2011.02.15 15:37:13 *.247.158.7
3차는 안하나요????????
2011.02.15 15:37:57 *.187.2.242
' ') 상어형님 오시면 꼭 하께요~~
2011.02.15 15:43:55 *.247.158.7
꼭 갈게효~
미리 공지좀...;;;
2011.02.15 15:45:21 *.187.2.242
' ') 다른 사람들 한테는 늦게 알려주고 상어형님 한테만 살짝 귓속말로 말해 줄께요..캭~+_+
2011.02.15 15:41:48 *.196.247.195
정말 잘 먹고 잘 놀았어요... ㅎㅎ 근데 제 아픔을 후벼 파 주셔서 ㄳ ㅠㅠ
2011.02.15 15:42:57 *.187.2.242
' ') 잘생기셔서 당연히 있으신줄 알았죠..ㅠ_ㅠ;;;
2011.02.15 15:42:48 *.218.112.140
후후후..!!! 고생 많으셨어요 ^^
2011.02.15 15:43:23 *.187.2.242
' ') 담엔 한우로 할까요? 으응??
2011.02.15 15:43:48 *.196.29.6
잘먹고 잘놀다왔습니다 ~
너무 고기만 처묵처묵했던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_ -;
또 하고싶어요 ~ !!
고생하셨습니다 ~*
2011.02.15 15:44:38 *.187.2.242
' ') 원래 고기 모임은 고기만 처묵 처묵 하는게 장땡!! - _ -)b
2011.02.15 15:51:21 *.162.234.113
그날 고기먹고 다음날까지 배가 빵빵...
을매나 처묵처묵 했으면...
폭풍 고기 식사에 고딩동창도 만나고....ㅡㅡㅋ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2011.02.15 15:52:38 *.187.2.242
' ') 고기 먹다 고개 한번 슬쩍 들었을뿐인데 고등학교 동창이 짠하고 나타나~ 으흐흐..
2011.02.15 15:54:51 *.41.127.56
3차는 [야채벙개]로 하심이....
2011.02.15 15:55:54 *.187.2.242
' ') 아잉~ 야채는 시러시러시러시러시러시러요~~
2011.02.15 16:00:28 *.169.23.82
정말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많은분들과 좋은시간 보내서 햄볶았어요 ㅋㅋㅋㅋ
더군다나,,, 진짜 뵙고싶었던 은영님도 뵙고.... 사랑해요~♥
2011.02.15 16:11:37 *.187.2.242
' ') 예쁜 ㅅ ㅏ 루님 뵈어서 저도 무지 좋았어요..^^
담엔 콘도 미리 알려줄수 있도록 할께요..ㅠ_ㅠ;;
피곤 하게 휘팍 까지 돌아가게 해서 미안해요..
2011.02.15 17:04:19 *.216.154.181
하악~~ 무사히 잘 끝나셨나연? ^
2011.02.15 17:30:22 *.187.2.242
' ') 덕분에 속쓰림 없이 잘 끝냈어요..^^
2011.02.15 17:33:43 *.241.151.50
오 잼났겠다...
성우 3년차인데 왜 난 이런 모임을 한번도 못갔는지....
T_T
제 정신도 어떻게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