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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Y님 글 읽고 생각났네요
얼마 전 성우 편의점에서 담배사려는데... 민증요구
헐~저 82년 생인데요 (속으로:네 제가 좀 동안이긴하죠.. 네 그래요 이제 예의상.. 기분 좋으라고 민증 까라고 그만하셔도 되요..)
"민증 안보여주시면 드릴 수가 없네요"
아놔~제 지갑은 캐비에 있을 뿐이고 꺼낼려면 오백냥 두개가 또 날아갈 뿐이고..
그래도 솔로보딩에 스모킹이 없다면 너무 하기에.. 어쩔 수 없이 민증꺼내고 편의점 다시오니...
알바 바뀌고 검사도 안한다는... ㅠ,.ㅠ
그 허탈함 어쩔거임..
ㅋㅋㅋㅋㅋㅋ
담배를 끊으세요.....
그럼 건강이 나빠진(살이 엄청 찐) 자신을 발견할 수 있;;;;;
아! 살 언제빼지;;;;;;(2)
레이님 같이 뺴요....아니면 제꺼 가져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어서 죄송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