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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내머리속의 지우개촬영당시 손예진씨의 키스마크을 위해 한거라고 하는군요
정우성씨 좋아하시는분들은 부러우실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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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남잔데 부끄..
정우성을 표현할 때 딱 한 마디로 얘기하죠.
"동료 연예인도 일반인으로 만들어버리는 외모"
아테나에서도 정우성 옆에 최시원이 있으면 최시원이 그렇게 못생겨 보일 수 가 없더라구요.
나이들어도 저 몸매비율과 외모는 감히 따라올 자가 없네요.
윗님들 평론님이 외모를 폄하하신건 아닌거 같고 연기력에 대해서 비판한거 같은데 배우니 당연한거 아닐까요?
안티도 있고 팬도 있고...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평가하면 안되는 애니 뭐 내밀게 있어야지 평가합니까?
그럼 연예인이나 정치인도 공인인데 그들보다 잘난게 없으면 이러니 저러니 말도 못하겠네요?
정우성보다 못났으면 비평을 해선 안되는겁니까? 아니면 직업이 평론가가 아니면 평가를 못하는겁니까?
혹시 정우성의 팬이라서 그러시는건가요?
만약 팬이시라면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라고 생각하시고 아니면 어떤 면에서 연기가 좋다더라고 반박을 하셔야지
윗 댓글만 보면 막말로 빠순이랑 별 다를게 뭐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 지나가면서 댓글 달아봅니다.
글쎄요..
평론가가 아니어도 비판은 해도 됩니다만,
당연(?)히 평론가들 보다 근거도 타당하지 않을테고...
이런 저런 이유로 더 많이 욕도 못 먹는 게 자연스러운 상황일텐데...
비웃거나 냉소적인 댓글 달면 무조건 빠순이 되나요...?
전 궁금한데요 어떤 기준으로 당연히 평론가들보다 근거가 타당하지 않다고 하시는지?
배우를 평가하는데 절대적인 기준이 있나요? 평론가들도 아무리 객관적인 평론을 한다고 하지만
자기 가치관이 분명 개입됩니다. 저 윗분도 마찬가지일거고요..
그 평가가 잘못될수도 잘된것일수도 있습니다. 일례로 서태지가 처음 나왔을때 어떤 평가를 받았나요?
저 윗분들이 그 글에 대해서 폄하가 아닌 어떤 근거를 들고 그건 잘못된 말이다라고 한다면 이해가 됩니다
근데 너는 정우성보다 못났으니까 평가하는게 잘못된거야.. 그만큼 돈은 벌어놨냐라는 뉘앙스의 댓글이
맞다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한분은 댓글을 지우셨네요..
윗님들 평론님이 외모를 폄하하신건 아닌거 같고 연기력에 대해서 비판한거 같은데 배우니 당연한거 아닐까요?
안티도 있고 팬도 있고...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평가하면 안되는 애니 뭐 내밀게 있어야지 평가합니까? (2)
이 분 젊었을때 여성들이 성폭행도 영광 이라고 우스개 소리 했던 남자라죠.
세월앞엔 장사 없는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