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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아..이거... 어감이 왜케 귀요미죠???
꽃보더가 옵흐라인에서 이거 한번 시전하면 전 쓰러질지도 몰라요
혹시 저 이상한건가요;;;; 그런건가요;;;;;;;;
전 맨날 거의 눈팅만 하면서 지하철에서 혼자 키득거리는 헝글러인데요 ㅋ
내일 그토록 부러워하던 주간보딩을 해볼까 생각중임다..
내일이 진짜생일은 아니지만 주민등록상 생일인지라
혹시 할인되는데가 없나 찾아봤더니(시즌권 없어요 ㅠㅜ 담시즌엔 꼭..)
강촌은 공짜고 성우는 주간권을 준다네요 ㅎㅎ
보더의 성지 성우, 아.. 감격
성우는 올시즌에 첨으로 몇번 가봤는데.. 뭔가 논리적으론 설명이 안되지만
그냥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헝글에서 성우너굴분들의 재밌는 글들을 많이 봐서 그런가 ㅋ
나아쁜 친구놈들.. 같이 가자고 꼬셔봤지만 실패한 것 같구요
혹시 낼 성우에서 타시는 분 중에 잠깐이라도 같이 타주실 분..ㅠㅜ 있나요?;;;
지난번에 군복보딩 때 잠깐이었지만 헝글분들 첨이자 마지막으로 뵈었는데 다들 너무 좋으신 분이라
헝글분러와 이번 시즌 끝나기 전에 한분이라도 더 만나고.. 같이 탔음 해서요 ^^
츄러스와 별다방 코피를 내놓겠슴...ㅋ
아직 저도 막판 고민중이라.. 같이가요 에는 못올리겠어요;;;
한분이라도 계시다면 낼 성우로 출격하겠나이다!!^^
츄러스와 별다방 코피를 내놓겠...ㅋ
아흙... 쏠로보딩은 이제그만
내일만은 눙물이 찰랑거리는 고글을 쓰기 싫어요
뽀송뽀송한 고글끼고 보딩하고파요
자매품
안전바 올릴때..나름 최선을 다해 올려보려고 했으나
손이 닿지 않아서 바둥바둥대는 귀요미시리즈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