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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8 14:17:59 *.174.155.180
추후 1주일간의 날씨를 보아하니 오늘 심야가 마지막 최적의 설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심야는 간당간당한 영하권 기온이겠지만 내일 심야부터는 에덴도 얼추 영상기온이라 습설일것이며, 바람이 분다 하더라도
결론적으로 체력적인 소모가 더 크므로 땀이 날수도 있습니다.
하이원을 생각해보시죠..
저는 오늘 에덴 마지막으로 갔다가 다음주에 용평이나 하이원 1회 출격으로 이번시즌 접을겁니다.
기온 높을때 타니까 삼중고입니다.. 데크는 안나가니 안간힘 쓴다고 땀나고 체력소모 크고-_-
추후 1주일간의 날씨를 보아하니 오늘 심야가 마지막 최적의 설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심야는 간당간당한 영하권 기온이겠지만 내일 심야부터는 에덴도 얼추 영상기온이라 습설일것이며, 바람이 분다 하더라도
결론적으로 체력적인 소모가 더 크므로 땀이 날수도 있습니다.
하이원을 생각해보시죠..
저는 오늘 에덴 마지막으로 갔다가 다음주에 용평이나 하이원 1회 출격으로 이번시즌 접을겁니다.
기온 높을때 타니까 삼중고입니다.. 데크는 안나가니 안간힘 쓴다고 땀나고 체력소모 크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