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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8 18:25:11 *.232.115.252
죽은척해요 ㅋㅋㅋㅋ
2011.02.18 18:27:14 *.136.66.165
오우..........~~오늘 덥던데....ㅎㅎ
2011.02.18 18:32:15 *.214.196.93
전철부터 버스 다타봤어요
물론 출근시간에도요
입고 출근도 해봤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2.18 18:35:24 *.180.112.194
보드복 패딩에 팬츠에 부츠까지 신고 전철타고 다녔슴요.
부랑자 인줄알고 전철에서 슬금슬금 자리 피하고 그러는 분도 계십니다 ㅋ
즐기thㅔ요 ㅋ 그런 시선 ㅋㅋㅋ
2011.02.18 18:42:31 *.137.88.45
지난주에 잠실에서 분당까지 지하철 타고 왔습니다.
(보드복에 부츠가방에 헬멧 다 바리바리 싸들고;; ㅋ)
* 아무도 신경 안쓰더군요; ㅋㅋ / 용기를 내세욧!@
2011.02.18 18:45:50 *.187.2.242
부러워서 바라보는 시선 입니다..
즐기세요..^^
2011.02.18 20:09:13 *.148.168.153
아마 멋있어 보여서 쳐다본걸 겁니다 ㅎㅎㅎ
정말 그를까? ㅋ
2011.02.18 21:05:34 *.225.138.175
흠... 이정도 용기면 완소미인 애인이 생길지도.... -0-ㅋ
죽은척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