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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일 에덴밸리에 야심을 타로 갔는데 깨어 보니 13일 오후 2시네요ㅠㅠ
같이 간 친구와 형은 제가 사람이랑 충돌이 있었다고 애기를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계속 내가 왜 여기 있야고 묻고 몇일인지도 묻고 데크도 두번이나 일어버리고
2011년도인지도 몰랏다고 하네요..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또 멀정하게 또 보드를 탓다고 하는데 저는 아무 기억이 없네요.
13일에 일어나니 일주일간의 기억이 없었는데 지금은 다돌아왔는데요
에덴벨리에 간 기억만 없네요.. ㅠㅠ
도데체 어떻게 사고가 낫을까요??
저의 주말을 찾아주세요~~~~
혹시 저 보신분 있는지 노란바지 하얀 후드티 위에 검정바탕에 파랑,노랑,빨강선이 사선으로 그어진 외투, 노란비니에 하얀고글
을 쓰고 있었는데 혹시 저 보신분 있으신지 모르겠네요...
지금 헬멧알아 보고 있습니다...
여런분들은 헬멧 꼭 쓰세요 한방에 훅 갑니다.
헰멧 쓰고 안전보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