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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참 따기 쉬운자격증이 아니라 회사를 쉬어야 하나 고민중.....
회사상사가 이유없이 신경질 부리는 성격이라 스트레스꾸준히 받아오며 스트레스마일리지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는도중
오늘이... 1회 기사 접수일이라 시험접수하고... 알아보던도중.... 드디어 기술사를 경력으로 볼수 있게되었네요....
이런거는 정말 한살이라도 젊을때 공부해서 따야..... 하는데 나중에 나이먹어서 결혼(김칫국부터 마시는 ASKY당원)이라던가..
아무튼 이런거에 시달리면 공부할시간이 많이 줄어들더군요 주위 사람들을 보아하니...
아무튼 이래저래 고민중입니다...
제일중요한건 ASKY 라... 여자친구에게 할애안해도 되는 시간이 넘치는 ㅠ_ㅠ
저희 회사 상사랑 닮으신 분이군요. 곡 또 참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