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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9 20:09:12 *.112.127.19
어제 심백 다녀왓는데요.. 설질은 기대안하심이..
눈은 강설인데 엣지는 잘 박혀요.
펭귄, 스패로우, 파노라마, 스패로우, 챔피온, 퐌타지, 디지 다 탓는데... 다 비슷비슷한듯..
그나마 호크에 카빙족들이 많더라구요.. 사람들 의외로 마니 엄써서 대기시간은 마니 안기둘려요.
금욜은 사람이 글케 많진 않앗는데 주말에는 많을거 같으면서도..
설질 상태봐선 사람이 썰렁할거 같기도 하고.. 몰겠네요.
엿튼, 백야는 거의 포기한듯 싶더군요. 주간하고 차이가 너무 남.
아이스는 아니더라도 딱딱합니다. 넘어지믄 아포요~
용평처럼 눈이라도 펑펑~ 내려주든가...
2011.02.19 20:21:58 *.132.77.228
2011.02.19 20:23:33 *.94.41.89
이제부터 분노의 제설 기간이 된거 같네요!! 휘팍 제설팀의 힘을 기대해봅니다!!!
어제 심백 다녀왓는데요.. 설질은 기대안하심이..
눈은 강설인데 엣지는 잘 박혀요.
펭귄, 스패로우, 파노라마, 스패로우, 챔피온, 퐌타지, 디지 다 탓는데... 다 비슷비슷한듯..
그나마 호크에 카빙족들이 많더라구요.. 사람들 의외로 마니 엄써서 대기시간은 마니 안기둘려요.
금욜은 사람이 글케 많진 않앗는데 주말에는 많을거 같으면서도..
설질 상태봐선 사람이 썰렁할거 같기도 하고.. 몰겠네요.
엿튼, 백야는 거의 포기한듯 싶더군요. 주간하고 차이가 너무 남.
아이스는 아니더라도 딱딱합니다. 넘어지믄 아포요~
용평처럼 눈이라도 펑펑~ 내려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