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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신상 Ambush 쓰고 있는데요~
보통 이너끈 어떻게 처리하시는지??
그리구 이너끈 아무리 꽉 쪼을려고 해도 끝까지는 안쪼이더라구요..끝에서 살짝 풀리는데...요령을 몰라서 그런지...
퀵 부츠 어떤식으로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011.02.20 15:44:52 *.44.78.148
이너는 무리하게 꽉 조일 필요는 없습니다. 괜한 발의 통증이나 피곤함을 가중시킬 뿐이죠.
보통 이너를 조이고 난 후에 종아리를 한번 휘감고는 꼭지(?)를 부츠텅안에 잘 넣은 후 외피를 조이죠.
자리가 잘 못 잡히면 라이딩 중 가출하기도 합니다.
2011.02.20 18:36:21 *.103.103.111
아하~그렇군요~감사합니다~쌩큐~
2011.02.21 10:51:18 *.232.115.252
이너는 꽉 조이지 않는게 보딩하는데 피로가 덜 옵니다.
흔히 발이 시렵다는 느낌이 진짜 발시려운 경우보단
부츠를 너무 꽊 묶어 피가 안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우터에서도 발목쪽까진 조금 여유롭게 묶고
정강이쪽을 타이트하게 묶는게 더 편하더군요^^
이너는 무리하게 꽉 조일 필요는 없습니다. 괜한 발의 통증이나 피곤함을 가중시킬 뿐이죠.
보통 이너를 조이고 난 후에 종아리를 한번 휘감고는 꼭지(?)를 부츠텅안에 잘 넣은 후 외피를 조이죠.
자리가 잘 못 잡히면 라이딩 중 가출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