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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하루를 보내고 있슴다 ㅎㅎㅎㅎㅎㅎ
어제 아침에 성우, 낮에 일일, 저녁에 일일일일, 밤에 일일일일일일, 새벽에 벙개,
아침에 조찬회의, 현재 출근 이후
일일일일일일.....;;;;;;;;;;;;;;
이번주 미쳤어!!!!!
오늘 이사님께서 "우리 **이 가 뭐 잘못 먹었냐 왜 이렇게 웃냐 허허허"
저 "아.. 이사님 아심서.. 전 피곤하면 웃습니다 헤헤헤헤"
이사님 "그르나.. 어제 뭐했노?"
저 "어제 밤까지 즐겁게 놀았습니다."
이사님 "그래 우리 **이는 아직 젊다 젊어.. 이사님은 이제 체력이 딸려서 몬한다.."
그리고 급커피 전달받았습니다.. ;;;;;;;
찢어지게 하품하는 걸 본 건지...
아.. 오늘은 일이 많지만 칼퇴를 할 거에요 헷헷....
피곤하니깐요..
덧) 보드..... 다시 배워볼까요 제대로?
어제 벙개에서 횐님들 이야기하시는 거 들으니
몰랐던 세계가 펼쳐지는 느낌이었어요....
그치만 용평 슬로프 아무 것도 못 배운 채로 한번 내려오면서 2~30번 자빠졌던 트라우마가
발목을 잡아요 ...... 흑!
빨리 보드로 오시지 말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