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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힘드네요...

조회 수 358 추천 수 0 2011.02.22 00:09:31

부모님께서 귀농을 하신다고 하셔서..

동생과 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머.. 돈이 많으면야 강남의 아파트 한대정도 확 사버려서 생활하고 싶은 맘도 있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니 이곳저곳 많이 알아보고

지금 가진돈의 최상의 조건은 아니여도 그래도 가격대비 좋은곳으로 알아보려니

 

너무 힘드네요...ㅠㅠ

 

집값은 정말 너무 비싸고..

휴~~ 이래서 결혼은 할수 있겠나 싶네요....

 

머... 절때 옆에 짝이 안생겨서 그러는건 아닙니다~~~ 절때~~~ㅋㅋㅋ

 

빨리 알아보고 서울로 이사가면....

 

한가지 해보고 싶은거~~

평일 벙개를 쳐서 새벽 2시까지만 딱 놀고 집에 가는거요~~~ㅋㅋㅋ

 

 

엮인글 :

드리프트턴

2011.02.22 00:10:47
*.88.164.153

으응?? 부모님이 귀농을 하실껀데 강남 아파트를 알아보고 계시다구요???

 

내가 잘못 읽었나? 난 그렇게 읽은거 같은데~~~

꿈틀이/이휘

2011.02.22 00:12:57
*.138.43.110

부모님이 귀농을 하실거라 지금 집을 팔고 내려가신다길래

동생분과 살 집을 구하고 있다.


요거 아닐까요..

끼룩끼룩

2011.02.22 00:16:38
*.21.198.157

부모님이 귀농하시는대 난 강남의 아파트를 원한다? 이거 어닐까요 ?

♡꽃허밍♡

2011.02.22 00:16:53
*.174.51.71

전 귀농잘할자신이있습니다....................................!!! <라는 여자를 찾는글아니구요?!!!!

제니_911740

2011.02.22 00:22:56
*.107.23.192

부모님이 귀농을하시는데 강남여자를 원한다 지격하면 이거죠 하아 님들 참 센스돋네

치명적인미소

2011.02.22 00:26:57
*.104.46.124

새벽 2시까지 딱 놀고

 

SOO님네 집으로 벙개 장소를 옮겨서 또 놀고....

 

아마 이렇게 되지 싶은데....-ㅅ-

너구리뎅뎅

2011.02.22 00:40:14
*.149.166.228

직장생활 6년하다가 귀농했다가 1년만에 서울로 귀국했습니다....

 

귀농......잘생각하셔야 합니다..

 

나무랑 이야기하는 당신을 보실지도 모르거든요

남군

2011.02.22 00:45:55
*.65.128.203

수님... 숙희장 근처로 이사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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