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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귀농을 하신다고 하셔서..
동생과 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머.. 돈이 많으면야 강남의 아파트 한대정도 확 사버려서 생활하고 싶은 맘도 있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니 이곳저곳 많이 알아보고
지금 가진돈의 최상의 조건은 아니여도 그래도 가격대비 좋은곳으로 알아보려니
너무 힘드네요...ㅠㅠ
집값은 정말 너무 비싸고..
휴~~ 이래서 결혼은 할수 있겠나 싶네요....
머... 절때 옆에 짝이 안생겨서 그러는건 아닙니다~~~ 절때~~~ㅋㅋㅋ
빨리 알아보고 서울로 이사가면....
한가지 해보고 싶은거~~
평일 벙개를 쳐서 새벽 2시까지만 딱 놀고 집에 가는거요~~~ㅋㅋㅋ
으응?? 부모님이 귀농을 하실껀데 강남 아파트를 알아보고 계시다구요???
내가 잘못 읽었나? 난 그렇게 읽은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