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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 오는것도 점점더 멀어 지는군요...........
ㅡ_ㅡ 맨날 일에 쩔어서... 야근 하다 퇴근 하다보니.....
보드장도 못가... 그러다 보니 헝글로 오는것도 점점 뜸해지고...
에혀......
그나저나.. 헝글 자게 야간을 지키시는 끼퐁끼퐁 님과 드퐁프퐁턴 님 .. 오늘 매상을 어떠신지...
전 오늘 80 햇지말입니다..... 자랑햇다고 .. 돌 던지지 마세요 ㅋ_ㅋ
2011.02.22 00:53:23 *.21.198.157
2011.02.22 00:59:28 *.152.186.195
추ㅐ...난 .. 금요일 30 토요일.. 파리.... 오늘 80.. 내일 과연 어캐 댈지... 이러다 울 악덕업주 월급 못 주겟다능...
2011.02.22 01:01:27 *.21.198.157
2011.02.22 01:02:30 *.152.186.195
모가 부자에요 ㅡ_ㅡ... 부자가 차도없는거 보셧남여....
전 ...... 제가 월급 받는다 생각 안하는.... 제가 만들어서 제가 월급 가져 가고.. 남는거 악덕업주 월급 준다 생각 하는.. 1인..
2011.02.22 01:04:50 *.21.198.157
2011.02.22 01:07:03 *.152.186.195
그냥 .. 월급쟁이거니 하고 하고 놀면 여차 하다 직장 잃을까바여 ㅡ_ㅡ;;
한창 약먹은망아지 마냥.. 띠어 당기는... 조카 시키... 기저귀 값 이래도 가져 가게 할라면.. 솔로인 제가 열심히야접..
ㅡ_ㅡ;; 이거도 맨날 야근.. 젠장.. 그나마 오늘은 악덕업주 한테 고기 얻어 먹은.. 결국 내가 벌어놓은돈으로 먹은거지만..
2011.02.22 01:10:13 *.88.164.153
아하!!! 아하!!! 돈 모으셔서 악덕업주로 거듭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1.02.22 01:12:20 *.152.186.195
제 꿈은여.... 로또 한방 대서 그냥 놀고 먹는겁니돠... 작은 건물 이나 점포 한두개 사서.. 그냥 임대료나 받으면서 노는....
소박한 꿈이있습져..
2011.02.22 01:12:54 *.21.198.157
2011.02.22 01:16:16 *.152.186.195
아시면서... ㅇㅅㄱㅇ 인걸...
2011.02.22 01:03:22 *.88.164.153
아... 같은 노래방인데... 왜이리 차이가 나는걸까요...
끼룩님 가게 내놓으실때 연락주세요!!!
2011.02.22 01:07:21 *.21.198.157
2011.02.22 01:15:43 *.88.164.153
저 그쪽으로 출근하면 안될까요?
실장 안필요하신지...
2011.02.22 01:20:22 *.21.198.157
2011.02.22 01:21:14 *.152.186.195
삼성동 쪽에는 노래방에.. 방이 없던데..........
예전 회사 다닐때 회식 갓다가..................
노래방 방 찻으러 다니면서 느낌점이.. 그동네 노래방도 많고... 남는 방은 없고.....뭐랑이들이... 다.... 이건모......
나 방속국 왔니 .. 정도..
2011.02.22 01:23:40 *.21.198.157
2011.02.22 01:26:40 *.152.186.195
의정부는 ㅡ_ㅡ 저희 본가 에서.. 지하철 3정거장;;;;;;
그리고 솔찍히.... 20살 초반때... 19살 취업 나가면서 부터. 미친듯이 벌어둔 돈을다....
술먹고 놀러 다닐때 썻던 ㅡ_ㅡ;;; 역곡역.... 아직도 잊지않겟다........
그후로 ㅡ_ㅡ 그다지.. 재미도읍고 감흥도읍고.....
그냥 집에 최고라고 말 하고있는...
2011.02.22 01:30:51 *.21.198.157
2011.02.22 01:33:21 *.152.186.195
진짜 돈 아까져.. 그당시에는 술 먹고 기분 좋게 놀지만 나중 생각해보면 돈 지X
2011.02.22 01:30:19 *.88.164.153
이분 해외원정도 가보셨을꺼 같은데요.
태국은 어때요??
2011.02.22 01:34:57 *.152.186.195
제가 차마.... 돈 몇백 쌓아놓고 놀때... 해외 까지 생각을 못..햇......
근데.. 지금 중국 나가있는. 아는형말로는 ㅡ_ㅡ 역시 돈많은면 장땡이라더군요.......
쩝......그리고 최고라고 하더군요...... 맨날 이러고 자랑질만 하는 나쁜 형임 ㅡㅡ
2011.02.22 01:40:19 *.21.198.157
2011.02.22 01:41:06 *.152.186.195
그러신듯....................
2011.02.22 01:52:55 *.88.164.153
에이 전 여자 안좋아해요~~ *^^*
2011.02.22 01:59:07 *.152.186.195
ㄱ ㅓ ㅈ ㅣ ㅁ ㅏ
ㅅ ㄹ
2011.02.22 02:00:19 *.21.198.157
2011.02.22 01:08:07 *.152.186.195
중요하신건..... 그 뭐랑이 안대시는게 문제.. 아까 고기 먹으러 가는데.. 스타렉스에서.. 쭉쭉빵빵 뭐랑이들 나와서 노래방으로..
들어 가더군요.. ... 근데 그곳슨.. 예전에 .. 악덕업주랑 갈라다가 ... 안갓던... 그곳...
거기 말고 딴곳 갓다.. 욕만 나왔엇는데 .. 젠장..
2011.02.22 01:13:47 *.88.164.153
오리님 그런거 좋아하시는구나~~!!!!
소문내고 다녀야겠습니다~~~~~~~~~~
2011.02.22 01:18:32 *.152.186.195
요즘엔 관심도없...... 군대 휴가 나왓을때.. 나를 노래방 길로 인도 하신 분이...
지금의 악덕업주 ㅡ_ㅡ 워낙.. 노는걸 좋아 하시는 분이신지라.....
휴가나왔을때.. 의정부 노래방에서 끝판왕 까지 깼기 때문에...
이제 그다지 ㅡ_ㅡ;;;;;;; 재미도읍다는거... 다만 울 악덕업주가 좋아하니.. 따라가 줄뿐...
2011.02.22 01:14:17 *.71.24.92
쪽지부탁합니다^^:;;
2011.02.22 01:16:00 *.21.198.157
2011.02.22 01:19:32 *.152.186.195
전 ㅡ_ㅡ 퇴근 하고 집에 들어오는순간.. 절대 네버... 집밖으로 나가지 아니 합니다....
집에 최고...
2011.02.22 01:19:04 *.152.186.195
무슨 쪽지를 ㅡ_ㅡ;;;;;;;
2011.02.22 01:22:14 *.152.186.195
하지만 결론은......... 결국....... 돈 지X ........... 돈 아까워... 정도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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