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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남들을 용납하지 못하거나 비난하게 되는 것은
우리 스스로가 자신의 마음속에서 용납하지 못하거나 비난하는 목소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 스스로가 살아오면서 만든 것으로 일종의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 배재국의《사랑, 심리학에 길을 묻다》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