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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월말.. 어느덧 시즌이 끝나가는군요..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아쉬워하는 분들이 정말 많으신것 같네요..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 없지만 이제 슬슬 새로운 시즌을 준비해야할 것 같네요...

 

11/12 시즌말고..

 

따땃한 날씨에 걸맞는 새로운 종목으로다가...

 

 

우선 인라인을 다시 좀 탈까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려보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픽시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트릭 동영상 몇개 보다보니 살포시 가슴에 불이 붙을락 말락하고 있슴니당..ㅎㅎ

 

페이키나 바스핀 깔짝하는 정도는 왠지 1-2달 열심히 하면 될거 같기도 하공..

 

 

값싼 물건은 아니라 일단 정보만 찾아보고 있네요..

 

 

다들 새로운 시즌 준비들 잘 하고 계시죠?

엮인글 :

ㄷㅌ

2011.02.22 13:55:59
*.10.185.187

반포에서 뵙겠습니다 ㅋ

레쓰비 

2011.02.22 13:55:35
*.90.158.51

아 나도 픽시 픽시 픽시!ㅠㅠ

용크님

2011.02.22 13:57:12
*.208.26.69

mtb로 오세욥,..ㅋㅋ
3월부터 시즌시작하면 매주거의 매주 대회가 있답니다..ㅋㅋ
보드로 달련된 허벅지..ㅋㅋ
아우..한편으로 아쉽지만 또 설레네요...mtb도 좋고 보드도 좋아용,.ㅋㅋ

무모하다알리

2011.02.22 14:07:43
*.128.68.34

ㄷㅌ님/ 지르면 반포로 갑니다~~ but 도착하면 빠떼리 다되서 허벅지 부여잡고 돌아와야 할지도..

레쓰비님/ 질러~ 질러~ 질러~~~(요)

용크님님/ mtb도 멋지긴 한데.. 왠지 이쁜게 땡기네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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