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미팅녀를 태우고 밥먹으러 가는중이라서 차량상태확인후
대범하게 그냥 기스났으니 그냥 가라고 터프한척했는데...
어라 !
이놈이 서있는 차박고, 갑자기 투어나오면 어떡하냐고 목을 잡네.
경찰부름~.
보험연락. ..
그다음날 일가족5명 병윈입원.
큰길 우선 어쩌고 저쩌고~ㅡ..ㅡ
8:2나옴. 억울해.
이 짐승들 두달가까이 입원.
보험직원아저씨왈. 보험 사기 ?분위기 라고. .
자주병원 확인 갔는데 항상 웃으며 , 언제든지 확인하러 오라고 보험사 아저씨를 반겨주었다는 개 개 끼.
차량견적 15만원도 안나옴.
제보험료는 그날이후 하늘을 향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