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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따뜻해진 날씨로 인하여
많은분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계시는군요..
장비는 언제 빼러 갈것이며..
이번주말에 비소식이 있던데 가야하나 말아야하나..걱정이며..
봄이오는걸 몸으로 느끼면서
갑자기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분들도 계시는거같고....
저도 위의 이유들 때문인지
일처리를 하다가
갑자기 멍~~~ @_@) 해져있는 저를 발견하네요 -_-);;
나의 업무는 안드로메다로 ;;;;;
이런날은 칼퇴하고 집에서 맥주나 쪽빨!!!
2011.02.22 16:18:37 *.90.14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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